시민경찰일보
경찰뉴스지방경찰청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 300여장 만들어 사용한 20대들 덜미
이대겸 기자  |  khg311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12:22: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 300여장 만들어 사용한 20대들 덜미

20대 3명이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를 만들어 편의점에서 사용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9일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통화위조 및 위조통화 행사)로 A(22)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천안의 한 편의점에서 생수를 산 뒤 1만원권 위조지폐를 내고 거스름돈을 받는 수법으로 위조지폐 70여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돈이 이상해 보인다"는 편의점 관계자의 신고로 조사에 착수해 이들을 대구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1만원권 위조지폐 200여장을 압수했다.

중앙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컬러복사기로 지폐 양면을 복사하는 수법으로 위조지폐 300여장을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겸 기자>

< 저작권자 © 시민경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